아버지 돈 내놔

 

1989년경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다니시는 성도님 댁에 심방을 아내와 함께 갔습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하여 한 교회에 25년간 목회 하면서 심방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거의 매일 심방을 하였습니다. 요사이 목사님들은 어느 집에서 초청하면 심방을 가지만 그렇지 아니하며 심방을 가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도 저는 담임 목사는 가정의 심방과 사업체 심방은 매우 중요하며 또한 지금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심방을 간 그 가정에서 예배가 끝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그 집의 여자 분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에 국제결혼을 한 한국 분이 계시는데 그 사람은 교회를 다니지 않으려고 할 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 욕을 잘하는 사람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그와 같은 집에도 방문 하시겠습니까? 저의 대답은 예 가 봅시다. 그래서 전화를 그 집에 하여 얼마 후에 욕 잘한다는 분이 오셨습니다. 자기 남편인 미국 사람이 얼마 전에 돌아 가셨는데 밤에 자꾸만 꿈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오십시오. 권면을 하고 기도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 다음 주일날에 그 여자 분이 교회에 오셨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주일 오후에 자기 집에 와서 예배를 드려 달라고 하기에 그 집에 집사님 몇 사람과 같이 가서 예배를 드리고 저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바로 그 집을 떠났습니다. 거기에 남았던 집사님들의 이야기가 제가 안수 기도하고 떠난 후에 약 4시간 동안 그 여자 분이 일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그 다음 월요일에 그 여자 분이 내일 낮에(화요일)에 자기 집에 다시 와서 기도하여 달라고 하여 그 집에 여자 집사님 한 분과 아내와 같이 갔습니다. 그 여자 분이 자기소개를 하였다. 자기는 한국에서 국민하교 4학년 밖에 다니지 못했으며 한 30년 동안 한글을 사용하지 않아서 한글을 다 잊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아파서 약을 한 5가지 정도 매일 복용하므로 머리가 낫도록 기도하여 달라고 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 그 여자가 두 손을 깍지 끼웠던 손이 빠지지를 않았습니다. 엄마 이거 왜 이레 아무리 빼려고 하여도 되지 않아 두 사람이 양쪽에서 팔을 잡아 당겨도 빠지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 하였더니 손이 빠졌습니다. 그 날부터 그분의 머리 아프던 것이 완전히 고침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 한글 성경도 읽게 되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새벽기도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분의 말이 40일 작정 새벽기도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40일 지난 후 또 얼마 있다가 다시 40일 작정 새벽기도를 하겠다며 새벽에 교회에 나와서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며칠 후부터 다른 사람들은 다 가고 없을 때 들으니 기도의 내용이 “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딸이 자나요. 나 돈 필요 합니다. 돈 좀 주세요.” 하는 기도를 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더니 며칠 후부터는 “ 내가 예수님을 믿으므로 아버지 딸 되었지요. 딸이 아버지께 돈을 달라는 것이 당연 하자나요” 하면서 기도를 하였다. 그 다음에는 보니 큰 소리로 교회 바닥을 손으로 치면서 “ 아버지 돈 내놔. 아버지 돈 내놔  아버지 줄거요 안 줄거요 말해바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분이 왜 저렇게 기도 할까? 하고 의문을 가졌습니다. 40일 계획한 날이 다가고 얼마 후에 낮에 교회 저의 사무실에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내 책상위에 돈 $25,000을 내 놓았습니다. 이거 왠 돈 입니까? 하고 물으니 그 분의 대답이 “내 남 동생이 달라스에 사는데 내가 구원을 받고 보니 동생을 전도하고 싶어 전도를 했더니 누님 나는 교회에 갈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토요일 술집에 가서 밤이 새도록 드럼을 치고 일요일 아침 6시경에 집에 돌아오는데 어떻게 교회를 갑니까? 하였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 내 동생의 직업을 바꾸어야 하겠구나 생각을 하고 기도하니 세탁소를 하면 되겠다. 세탁소를 하자면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동생을 전도하기 위해서 세탁소를 하나 사주기로하고 하나님께 새벽에 나와서 두 번이나 40일 동안 돈을 달라고 기도하였다. 는 것이다. 그런데 며칠 전에 어느 보험 회사에서 오라고하여 가니 자기 남편의 친구가 죽었는데 죽기 전에 자기 앞으로 생명 보험금을 가져가도록 하였더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그와 같은 것은 전연 알지 못했으나 250,000불을 주기에 받아서 십일조로 25,000불을 가져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탁소를 20만 불에 구입 하여 동생에 주어 교회에 잘 다니게 하였습니다. 저는 그 기도가 잘한 것인지 잘 못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진실하고 솔직하게  간구하 사람에게  응답 하여주시는 하나님입니다. (마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