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에 매인 사람
2010년 3월 2일
“ 십 팔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눅13:15)
예수님께서 전도하려 다니시는 동안에 안식일에 한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치실 때에 십팔년 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고쳐 주셨습니다. 그 때 회당장이 말하기를 병 고칠 날이 엿새 동안이나 있는데 왜 안식일에 병을 고치느냐고 원망을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너희는 안식일에 소나 나귀를 풀어 물을 먹이면서 이 십 팔년 동안 사단에 매여 있는 아브라함의 딸을 사단의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병은 다 사단이 갖다 주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모든 병이 다 사단에 매여 있는 것은 아닌 줄 믿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이 여자는 사단에 매여 있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가 사단에 매여 꼬부라진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것을 알 수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사람이 사단에 매여 있어도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합니다. 사람들은 사단에 매여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므로 그저 병이 들어 아픈 줄로만 알고 있습니다.
저는 메릴랜드 주에서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여 신학 공부하기 위하여 1978년 8월에 달라스로 왔습니다. 1981년 7월에 제가 살던 메릴랜드 주에 아는 장로님이 계셔 거기에 하루 밤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장로님 집 가까운 곳에 또한 제가 잘 아는 한 가정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의 여자 분은 교회에 아이들과 열심히 잘다는 교회의 집사님이었습니다. 그러나 남자 분은 권사님의 아들이지만 교회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잠들기 전에 장로님 집에 그 여자 집사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자기 남편이 알르레기가 심하여 코물이 나서 하루 밤에 휴지 한 통을 코푸느라 다 사용한다고 하면서 남편을 대신하여 안수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을 그 여 집사님 머리에 얹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가 끝나자마자 여 집사님이 우리 남편의 병이 나았습니다. 하고 기뻐하였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아느냐고 물으니 그 여자 집사님이 제가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할 때에 자기 남편이 세 겹의 밧줄에 묶여 무릎을 꿇고 앉았는데 하늘에서 밝은 빛이 내려와 제 이마에 와서 땋았으며 그 빛이 다시 자기 남편의 세 겹의 묶인 밧줄 중에 하나을 끊었다는 것이다. 자기 남편은 세 가지 의심 때문에 교회에 가지 아니한 다는 것이다. 첫째는 신약 시절에 정말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합당하냐 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정말로 요사이도 기도하여 병을 고침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며 세 째는 예배는 일요일에 교회에서 드려야 하느냐 하는 것 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그 중 하나인 기도하여 병 고치는 밧줄이 끓어졌다는 것이다. 그 다음 날 아침 일찍이 장로님 집에 그 여자 집사님 찾아 오셔서 어제 저녁에는 우리 남편 코를 한 번도 풀지 않고 잠을 잘 잤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소문에 그 남편은 어느 교회 장로님까지 되셨다고 하였습니다
